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ONDA의 2022년 거래액이 전년 대비 2배 성장한 2,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2016년 설립된 ONDA는 7년 만에 누적 거래액 4,500억원, 누적 예약건수 282만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ONDA HUB를 통해 4,000건의 숙소가 예약되고 있는 셈이죠.
ONDA는 통합 판매 서비스 ONDA HUB를 중심으로 ▲호텔솔루션 ‘Hotel plus’ ▲펜션솔루션 ‘Pension plus’ ▲객실 통합 관리 시스템(PMS) ‘Dive’ ▲숙박 커머스 빌더 ‘Booking ON’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호텔 및 숙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아고다, 구글호텔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2년 연속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지난해에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홈앤빌라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숙소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남아, 중동, 유럽, 일본 등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는데요.
ONDA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 세계 호텔 및 숙박시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