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온다 소개
온다 허브
솔루션 | 서비스
펜션 플러스
호텔 플러스
부킹 온
올인원 솔루션 (오아테크)
위탁판매 | 운영
온다 와쏭
총판
콘텐츠
블로그
트렌드 온
뉴스레터
리포트
|
insight
|
키워드로 알아보는 2024년 여행 트렌드와 전망
2024-01-08

지난 4년간 코로나19는 우리가 여행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여행객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가올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관광 기관, 국내외 OTA, 여행 전문 매체가 발표한 내년 여행 트렌드 및 전망을 모아봤습니다. 2024년 여행 산업은 어떤 트렌드가 주도하게 될까요?

💡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나만의 경험을 찾는다"…관광트렌드 '루트'

한국관광공사는 2024년 국내 관광 트렌드로 ▲쉼이 있는 여행 ▲원포인트 여행 ▲나만의 명소 여행 ▲스마트 기술 기반 여행 ▲모두에게 열린 여행을 선정했습니다. 

문체부 "올해 中관광객 200만명…개별화·MZ주도 트렌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중국인 방한 관광 트렌드로 ▲개별화·소규모화 ▲여성 주도 ▲2030세대 중심 ▲대량소비에서 합리적소비로 ▲관광정보 채널의 디지털 전환 ▲더 오래 체류 ▲문화체험 중심의 지출 증가를 발표했습니다.

TOP TRAVEL INDUSTRY PREDICTIONS FOR 2024

여행 전문 매체 Phocuswire는 업계 전문가들의 예측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구현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현대화된 여행 프로세스 ▲지속 가능한 여행 ▲개인화된 여행 경험 ▲여행산업의 유통 구조 혁신 ▲비즈니스 여행의 부활과 블레저 여행 등 2024년 여행 산업을 전망했습니다.

야놀자, 2024 여행 트렌드 6개 키워드 ‘D.R.A.G.O.N’ 발표

야놀자는 2024년 여행 트렌드 키워드로 ▲여행 심리 회복 가속화 ▲여행지의 다양화 ▲트래블 테크의 발전 ▲ 문화생활 니즈 확대 ▲여행 준비 간편화 ▲여행 커뮤니티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하나투어, 내년 여행 트렌드는 'D.R.E.A.M.E.R'

하나투어는 2024 여행 트렌드 키워드로 ▲실패 없는 여행 ▲책임감 있는 여행 ▲일상 속 여행 경험 ▲취향 공동체 ▲재방문 ‘마니아’ ▲새로운 여행지 ‘탐험가’ ▲재충전 여행을 제안했습니다.

제주항공 "내년 여행 트렌드는 'S.O.F.T'"

제주항공은 2024년 여행 트렌드로 ▲짧은 이동 거리∙여행 일정 ▲자주 떠나는 여행 ▲언제든 자유롭게 ▲여행을 부르는 계기를 제시했습니다.

2024년 주목해야 할 여행 키워드 7가지

부킹닷컴은 “2024년에는 여행이 곧 삶 그 자체가 될 것”이라며, ▲부캐 여행 ▲피서 여행 ▲미식 여행 ▲힐링 여행 ▲가성비를 겸한 럭셔리 여행 ▲지속가능한 여행을 2024년 여행 트렌드로 선정했습니다.

“2024년 여행 키워드는 무알콜‧분위기‧스크린”

익스피디아는 ▲스크린투어리즘 ▲바이브 체크인 ▲알코올 프리 여행 등으로 2024년 여행 트렌드를 정의했습니다. 

2024년 여행 트렌드 | 인기 여행지로 달랏 주목…호기심 찾아 떠나는 여행 추구

스카이스캐너는 2024년 한국인들의 4대 여행 테마로 ▲엔터투어먼트 ▲성지 투어 ▲맛성비 미식가 ▲꿀잠 여행을 꼽았고, 3대 여행 유형으로 ▲아날로그 여행 ▲기념 여행 ▲스몰 럭셔리를 선정했습니다. 

Asher
ONDA에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콘텐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래 정보를 입력해주신 메일로 리포트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리포트 및 관련 정보 발송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이름, 직업 또는 직무
보유 및 이용 기간 : 리포트 및 관련 정보 발송 종료 후 즉시 파기
본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리포트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뉴스레터, 오프라인 행사 및 웨비나, 프로모션 등의 광고성 정보 제공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이름, 직업 또는 직무
보유 및 이용 기간 : 구독 취소 등 마케팅 활용에 대한 동의 철회 시까지
본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온다 뉴스레터 및 이벤트 정보 수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