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 파트너 여러분의 빈 객실을 여러 숙소 판매 채널과 연동하여 한꺼번에 등록, 판매,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해드리는 쉽고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ONDA 공실판매대행 서비스(GDS)인데요.
이 ONDA GDS가 2018년 연간 총 거래액 40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ONDA GDS 서비스를 런칭한 2017년 4월부터 출시 8개월 만에 거래액 100억을 달성했던 과거를 넘어, 한 해 만에 4배 이상의 더 큰 성장을 이뤄낸 것입니다. 그때에도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감사했는데, 다시금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되어 더욱더 뿌듯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1년 동안 400억 거래라는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ONDA를 믿고 신뢰해주신 파트너 여러분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ONDA GDS 서비스는 출시 후 거듭된 업데이트와 피드백 반영으로 사용자분들께 더 좋은 결과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1월 현재 GDS 서비스 기준 위메프 및 SSG.COM, 여기어때, DAILYHOTEL과 같은 신규 제휴 채널 확보를 포함한 20여 개의 연동 채널 보유, 1.6만 사용업체(호텔 2천, 모텔 6천, 펜션 7천, 게스트하우스 1천 등), 총 거래 건수 311만 건 돌파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ONDA의 성장에 함께해주신 모든 파트너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2019년 한 해도 열심히 일하고 발전하는 ONDA 서비스 팀이 되겠습니다. 함께 지켜보며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6월, 신규 런칭한 ONDA 펜션 예약관리 프로그램이 ONDA 파트너 여러분들의 편리한 사용과 매출 증대를 위해 꾸준히 새 옷을 갈아입는 중입니다.
파트너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고민하고 개발해 런칭했지만, 처음 태어난 아이이다 보니 부족한 점도, 모자란 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파트너님께서 소중한 피드백과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ONDA 펜션 예약관리 프로그램은 열심히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ONDA 펜션 예약관리 프로그램 런칭 후 지금까지 진행된 큰 업데이트 항목은 아래와 같으며,
이외 시스템 안정을 위한 고도화 및 오류 수정 작업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ONDA는 펜션 예약관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호스텔용 예약관리 프로그램, 호텔 엑스트라넷 등 다른 서비스 또한 개발과 업데이트에 함께 매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ONDA 펜션 예약관리 프로그램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개선점이 보이신다면 언제든지 ONDA 서비스팀으로 연락 주세요.
파트너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서는 혹시 티포트(T Port)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T Port는 현재 숙박통합예약관리프로그램 ONDA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이 회사의 이름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계신 숙박전문매거진, MAGAZINE ON을 발행하기도 하지요.
지난 12월 연말, 2018년 수고했던 T Port 구성원을 격려하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T Port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성수 부근에서 드레스코드를 맞춘 티포트 구성원 모두가 모였는데요.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깜짝 영상도 시청하며 한 해의 회포를 정답게 풀었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1만 원 내외의 연말연시 선물 교환과 티포트/나에게 쓰는 편지! A4용지에 작은 소원을 적어 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서로의 새해 다짐을 듣기도 하고, 누가 준비했는지 모르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연말 선물을 열어보며 즐거워하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었죠.
ONDA라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던, 열심히 달려온 모든 티포트 구성원분들께 박수를 드립니다. 2018년이 빛난 만큼, 2019년 새해에도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숙박통합예약관리프로그램 ONDA는 그동안 파트너 여러분의 ONDA 서비스 사용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매월 1회 서울 정기교육, 격월 간격의 지방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했습니다. 정기교육 및 세미나에서는 숙박산업 동향 및 기본적인 숙박업 정보 안내, ONDA 서비스 이해를 돕는 시스템 소개와 사용법 안내, 간단한 마케팅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기존 교육과 세미나로 많은 파트너 여러분께서 도움을 받으셨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감사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함도 많이 느껴 새로운 콘텐츠와 내용을 담아보려 합니다.
이에 올해인 2019년부터 ONDA의 정기교육 및 지방 세미나가 대대적인 개편 작업으로 인해 잠시 쉬어갈 예정입니다. 기존 격월 1회로 축소되었던 정기교육은 시스템 업데이트 및 개발 일정 조정과 맞물려 휴지기를 갖도록 변경되었고, 지방 세미나 또한 전체적인 교육 일정을 조정해 연간 2회 정도 열리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추가적인 계획은 없지만, 혹여 변동사항이 생긴다면 ONDA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해당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에 ONDA 파트너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시스템 개편 및 업데이트 후 교육과 세미나도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작년 이맘때쯤 MAGAZINE ON의 창간 1주년 기념 소식을 전해드렸던 것 같은데, 어느덧 1년이 또 흘러 2주년을 맞이한 MAGAZINE ON입니다.
매거진 온은 ‘숙박산업의 바른 읽을거리’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유일 숙박산업 전문 매거진으로 숙박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바르고 유용한 정보를 매달 전해왔습니다. 매달 온라인 매거진을 발행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글로 여러분을 만나왔는데, 1년이 훌쩍 지나 벌써 25번째 매거진을 펼쳐내는 달이네요.
1년 동안 MAGAZINE ON도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발행하던 매거진이 3개월 분량을 엮은 봄호/여름호 오프라인 매거진으로 두 번이나 탄생하기도 했고, 새롭고 신선한 장기 연재 콘텐츠도 많이 추가되었죠. 또 무료 숙소 사진 촬영, 무료 숙소 컨설팅 등 파트너님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여러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숙소를 운영하시는 다양한 사장님들과 인터뷰를 나누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숙박산업 트렌드와 동향 파악, 분석을 통해 알짜 정보와 빠른 소식을 전달 드렸던 매거진 ON!
MAGAZINE ON 팀도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좋은 매거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박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숙박전문매거진 MAGAZINE ON은 새해에도 항상 같은 마음으로 숙박업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공유하겠습니다. 정기구독 및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