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온다 소개
온다 허브
솔루션 | 서비스
펜션 플러스
호텔 플러스
부킹 온
올인원 솔루션 (오아테크)
위탁판매 | 운영
온다 와쏭
총판
콘텐츠
블로그
트렌드 온
뉴스레터
리포트
|
press release
|
온다, 95억원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
2021-10-06

온다,  95억원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나우IB캐피탈, 지앤텍벤처투자등 리딩 VC 참여

-코로나19로 필수가 된 호텔 및 숙박업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국내 최초 구글호텔 파트너 등 글로벌 리딩 테크 기업이 인정

- 인재가 곧 경쟁력, 피플 & 컬쳐팀 신설 등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 것

 

(보도자료=2021/10/6/수) 스타트업 온다가 프리 시리즈 B투자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기업 아난티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숙박 B2B 플랫폼 온다(ONDA)는 KB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지앤텍벤처투자, 나우아이비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9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B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KB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A투자에 이어 추가 투자를 집행했다.

 

온다는 지난 2016년 설립된 호텔 및 숙박 SaaS(Software as a Service)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숙박관리시스템(PMS), 숙박상품판매중개(GDS), 호텔매니지먼트(HM), 숙박 위탁운영브랜드 ‘쏘타컬렉션(SoTA : Collection)’ 사업을 동시에 전개 중이다.

 

온다는 이번 투자 유치로 호텔, 리조트, 펜션 등 숙박 산업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온다는파트너사들이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트렌드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온다 PMS 2.0’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온다 PMS 2.0’은구글호텔과 같은 새로운 판매 채널 연동 및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D2C(Direct toCustomer) 기능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디지털 도어락 등 IoT 기기와의 안정적인 연동을 통해 효율적인 객실 운영과 판매를 돕는다.

 

온다는 한국 기업 최초로 세계 최대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지원하는숙소 검색 및 예약 서비스 ‘구글호텔’에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리딩 테크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온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방침이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오로지 ‘숙박산업혁신’에만 임직원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피플&컬쳐팀을 신설해 임직원 복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온다는 국내 최고급 휴양·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아난티로부터 전략적 투자도 유치했다. 양사는숙박 관리 시스템(PMS) 공동 개발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진행하고 있다.

 

장상혁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최고의 숙박 SaaS기업인 온다에 후속 투자를 진행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온다는 국내 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최적의 회사라고확신한다”고 밝혔다.

 

오현석 온다 대표는 “온다를 믿어 주시는 파트너분들, 성실한 임직원분들의 노력으로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호텔, 숙박업체가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테크 기업으로 온다를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

아래 정보를 입력해주신 메일로 리포트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리포트 및 관련 정보 발송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이름, 직업 또는 직무
보유 및 이용 기간 : 리포트 및 관련 정보 발송 종료 후 즉시 파기
본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리포트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뉴스레터, 오프라인 행사 및 웨비나, 프로모션 등의 광고성 정보 제공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이름, 직업 또는 직무
보유 및 이용 기간 : 구독 취소 등 마케팅 활용에 대한 동의 철회 시까지
본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온다 뉴스레터 및 이벤트 정보 수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