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온다 소개
온다 허브
솔루션 | 서비스
펜션 플러스
호텔 플러스
부킹 온
올인원 솔루션 (오아테크)
위탁판매 | 운영
온다 와쏭
총판
콘텐츠
블로그
트렌드 온
뉴스레터
리포트
|
press release
|
온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선정
2021-09-07

 

온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선정

  

- 온다, 국내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선정, 아시아 세번째

- 온다를 통한 에어비앤비 숙소 판매 지난 3년 간 800% 성장

- 생활형 숙박시설 사업 강화, 에어비앤비와 더욱 긴밀한파트너십 구축할 것

 

(보도자료=2021/9/7/화) 온다가 한국 기업 최초로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Preferred-Partners)로선정됐다.

 

숙박 B2B 플랫폼온다(ONDA)가 국내 기업 중 처음, 아시아기업 중 네 번째로 세계 최대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에어비앤비우수 파트너’는 API를 통한 소프트웨어 연결 측면에서 에어비앤비가요구하는 기술·성능 기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자격을 얻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1개 트레블테크 기업만이 에어비앤비 우수파트너로 등록돼 있다. 온다는 지난해 4월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파트너로 공식 등록됐으며 1년 4개월 만에 우수 파트너로인정받았다.

 

온다와 에어비앤비는 급격하게 변하는 온라인 숙박 생태계에서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2018년 말 온다를 통해 에어비앤비에서 객실을 판매한 업체 수는 168곳이었고, 2021년 7월 말 기준 746곳까지늘어났다. 같은 기간 온다를 통한 국내 숙소의 매출도 약 8배성장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온다의 우수한 기술력과 촘촘한 고객 대응 매뉴얼로 구축된 채널매니저(CMS)가 있기에 가능했다. 온다 채널 매니저를 사용하는 숙박업체는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여러 객실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다른 판매 채널과 객실 재고·가격도 실시간으로 연동돼 이중 예약 등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 최고의 에어비앤비 판매 관리 서비스로인정받고 있다.

 

또한, 채널매니저를 이용하는 숙소에서 예상 못한 이슈가 생길경우, 온다 내 전문 상담 인력이 영업 시간 내 상시 대기하며 운영을 돕고 있다. 상담 인력과 CMS 개발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이며 기술적 문제도빠르게 해결하고 있다.

 

온다와 에어비앤비는 지난 3월에도 국내 여행 인프라 확대를위한 생활형숙박시설 판매 운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최근 온다는 쏘타컬렉션이라는 자체 브랜드로부산 광안리와 여수 등에서 약 200 여 곳의 생활형 숙박시설 객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2000여 객실의 운영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온다는 신규 생활형 숙박시설이 에어비앤비에서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석 온다 대표는 “온다의우수한 기술력, 숙박 파트너와의 상생 노력을 에어비앤비가 인정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라며 “한국의 멋진 숙소들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더 많은 여행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희석 에어비앤비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온다와 같은 뛰어난 국내 소프트웨어 파트너의 존재는 에어비앤비에도 큰 힘이되고 있다”며 “뛰어난 스타트업들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다는숙박관리시스템(PMS), 숙박상품판매중개(GDS), 호텔매니지먼트(HM), 숙박 위탁운영브랜드 ‘쏘타컬렉션(SoTA: Collection)’을 동시에 전개중인 숙박 B2B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현재 에어비앤비, 구글, 야놀자, 여기어때, 네이버, 쿠팡, 11번가,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등 30여개 기업에 숙박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끝)

 

[이미지] 온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선정

아래 정보를 입력해주신 메일로 리포트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리포트 및 관련 정보 발송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이름, 직업 또는 직무
보유 및 이용 기간 : 리포트 및 관련 정보 발송 종료 후 즉시 파기
본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리포트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뉴스레터, 오프라인 행사 및 웨비나, 프로모션 등의 광고성 정보 제공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이름, 직업 또는 직무
보유 및 이용 기간 : 구독 취소 등 마케팅 활용에 대한 동의 철회 시까지
본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온다 뉴스레터 및 이벤트 정보 수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