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2/11/21/월) 온다(ONDA, 대표 오현석)는 티몬 여행박람회에 참여하여 부산 쏘타컬렉션 더 오시리아 숙박권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전용쿠폰 할인과 카드사 즉시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몬 여행박람회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누적 구매고객이 약 30만명에 이르는 인기 프로모션이다. ONDA는 금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참가하며, 내년 3월까지 이용 가능한 숙박권을 판매한다. 숙박권은 티몬 여행박람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쏘타컬렉션 더 오시리아는 366만2000㎡에 달하는 오시리아 관광 단지 내 위치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 이케아 동부산점 등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관광 편의성이 높다. 또 달맞이 고개, 마린시티, 센텀시티 등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핑족들이 즐겨 찾는 명소인 송정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다.
쏘타컬렉션은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고객 편의 호스피탈리티 테크가 적용된 최첨단 호텔 브랜드다. 비대면 체크인, 무선 폰키 발급 등으로 예약부터 퇴실까지 전 과정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ONDA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쏘타컬렉션 브랜드를 기억하고,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NDA는 쏘타컬렉션 더 오시리아의 위탁운영사인 주식회사 비해피(대표 서종덕)와 손을 잡고, 통합 판매 대행을 맡고 있다.
ONDA 김상훈 총판팀장은 “쏘타컬렉션 더 오시리아는 온다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첨단 호텔”이라며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NDA는 국내 온라인 객실거래 시장의 약 70%를 커버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 데이터 기업이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구글호텔 국내 첫 파트너 선정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탄탄한 제휴 관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중기부 선정 아기 유니콘 사업에 선정됐으며,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22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서 한국 테크 기업 중 7위에 랭크됐다. 미국 여행 전문 리서치 기업 스키프트(Skift)가 선정한 ‘글로벌 PMS 벤더’에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3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호텔 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