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숙소 타입 : 독채 펜션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참살이1길 4
객실 타입 : 복층 독채
부대시설 : 수영장, 노래방, 바비큐장, 트램펄린, 야외그네, 오락기
주변 관광지 : 선감도, 바다낚시터, 시화나래 휴게소, 대부도 해솔길, 베르아델 승마장, 탄도, 누에섬 등
안녕하세요, 대부도 폴라리스 펜션을 운영하는 권오경이라고 합니다. 처음 펜션 운영을 시작했을 때가 2014년 11월인데요, 제가 숙소를 예쁘게 꾸며 놓으면 손님이 오셔서 묵고, 손님이 간 뒤엔 정리만 하면 되니 서로 부딪힐 일이 없겠구나,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이 일을 시작했었죠. 그런데 벌써 숙박업 5년 차에 접어들어 숙소 운영의 현실을 깨닫고 있네요. (웃음)
대부도 폴라리스 펜션은 68평형의 복층 독채 펜션이에요. 숙소 정원은 15명이지만, 추가 인원으로 5명 정도의 여유를 두어 가족과 단체 고객에게 적합하죠. 1층은 노래방 객실을 포함한 방이 2개, 2층 2개로 총 네 객실을 보유해요. 화장실도 노래방 안에 하나 있고, 1층과 2층에 각각 1개씩 더 있어 번잡하지 않고요.
폴라리스 펜션의 부대시설은 노래방과 오락기, 야외 수영장, 트램펄린 그리고 바비큐장을 마련해놓았습니다. 특히 저희 폴라리스 펜션은 주방에서 바로 바비큐장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로 지어져서, 이동 동선이 편리하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한 것 같아요. 이 외에도 펜션 앞마당의 정원이 천연 잔디로 이루어져 있고,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꽃이 피도록 조경에도 특별히 신경을 쓰는 중이랍니다.
사실 펜션을 운영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부분이 정원을 관리하는 일이었는데, 이제는 관리 경력 4년이 넘어가다 보니 잔디 깎는 선수가 됐어요. (웃음) 물론 이를 대신할 전문가분들도 워낙 많지만, 아무래도 제가 운영하는 숙소라 그런지 남의 손길을 거친 결과물이 완벽하게 맘에 들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야외 잔디 관리는 거의 직접 하고, 작은 나무의 경우 가지치기까지도 손수 작업해요. 지금도 밖을 보시면 소나무 수염이 무성한 탓에, 이를 잡으려고 가지에 돌멩이를 걸어 놓았답니다. 관리가 익숙해지니 여러 가지 재미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저희 폴라리스 펜션의 정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이 피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볼 수 없지만 봄의 꽃 잔디부터 시작해서 튤립이 피었다 지면 영산홍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영산홍이 떨어지면 백합이 피어나는데 이도 너무 아름다워요. 원래 흰 백합만 있던 곳에 제가 다른 색의 백합도 심었거든요. 이전까지 정원이 사람 손을 잘 못 타다가, 제가 올해 겨울만 제외하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이 필 수 있게끔 스토리를 만들어 열심히 관리한 덕에 아마 내년에는 더 예뻐질 거예요.
이 덕분인지, 어느새 대부도 폴라리스 펜션 근처는 사진 찍는 장소가 되어버렸어요. 투숙객이 아닌 분들도 돌아다니다가 이 장소를 발견하고 사진을 담아가시는 일종의 포토존이랄까요? (웃음)
대부도 주변의 많은 펜션의 타깃이 단체 고객이라, 요즘 마당을 없애는 대신 족구장을 세우는 것이 트렌드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도시가 갖지 못한, 오로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연적인 의미를 잃게 한다고 느껴서 수익성을 따지기보다 정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천연 잔디를 고집하고 있어요. 폴라리스의 정원이 늘 아름답도록 관리하는 게 저희만의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웃음)
처음 폴라리스 펜션이 드라마에 나왔을 땐 제가 운영자를 맡기 전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여길 인수하고 나서 과거 모습 그대로 운영하려고 하니 세월이 흘러 건물이 낡기도 했고, 단체 펜션으로 많은 사람이 오간다는 점 때문에 손 봐야 할 부분이 많았어요. 주변의 펜션들을 둘러봐도 신축은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트렌드를 파악하며 하나하나 변화를 주기 시작했죠.
한 예로, 기존에는 2층 벽이 페인트칠만 되어 있어 차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벽지를 덮어 따뜻한 느낌으로 바꾸었어요. 소품과 가구, 침구류 등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요. 이렇게 때마다 놓치지 않고 리뉴얼하는 부분이 많지만, 워낙 오래된 펜션이라 티는 별로 안 나는 것 같아 속상해요. (눈물) 재건축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사실 요즘 많이 생겨나는 신축 펜션 모델처럼 모던한 분위기로 짓다 보면 주위 펜션들과 비슷해질 거고, 스타일이 비슷하면 저희만의 매력을 부각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폴라리스는 신축과 다른 저희 펜션 스타일만의 매력을 잃고 싶지 않아 재건축이나 신축 공사는 보류 중이에요. 그래도 대부도는 숙박산업과 펜션 시장의 비중이 큰 지역이니 정부나 시 차원에서 저희 같은 목조 주택에게 페인트 혹은 조경 같은 부분을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도 폴라리스 펜션은 1층의 노래방을 비롯해 바비큐장, 야외 수영장, 트램펄린, 어린이 자동차, 게임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런데 부대시설이 이렇게 많다고 해서 제가 따로 크게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은 아니더라고요. (웃음)
물론 힘든 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저희 방문 고객은 보통 여러 부대시설 중에서도 널찍한 노래방을 가장 좋아하시는데요. 노래방의 인기가 많은 만큼 많은 분이 이용해주셔서 그런지, 가끔 노래방 모니터를 파손한다든지 무선 마이크를 던져서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여기가 단체 펜션이다 보니 비품을 망가뜨리고 가는 상황은 어쩔 수 없이 늘 발생하는 것 같아요.
이 외에 갯벌 체험이나 주변 관광지, 펜션에 오기 전 들르기 좋은 마트 등은 낯선 지역에 오신 손님들을 위해 간단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저희 부대시설로 갖추지 못한 부분을 미리 알려드리는 건데요. 보통 선상 낚시를 하러 오시는 분들은 너무 낚시를 좋아하셔서 이미 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전문가인 터라(웃음) 제가 알려드리지 않아도 예약을 미리 하고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숙소 근처에 상주하다가 고객께 주의사항과 관련 정보 등만 빠르게 안내하고, 고객이 필요한 게 있다고 하실 때만 숙소를 오가고 있어요. 단체 펜션이지만 최대한 프라이빗하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노력하죠.
맞아요. 저희가 키즈 펜션은 아니지만, 수용 인원이 15명 이상이다 보니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엄마들부터 시작해서 가족, 동창이나 동호회, 회사 워크숍 등 다양한 단체 모임 분들이 방문하세요. 고객 연령대가 워낙 다양하긴 하지만, 주위 펜션들이 인조 잔디를 깔고 축구장을 만드는 추세라 저도 저희 펜션에 방문해주신 손님들께 의견을 여쭤봤었어요. 그런데 다들 천연 잔디를 없애지 말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지금의 잔디를 유지하면서도 남들과 다른 우리 펜션만의 특징을 갖출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도시에서 생활하다 보면 아이들이 바깥에서 많이 뛰어놀 기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 펜션에서만큼은 아이들이 잔디밭을 맘껏 뛰어다닐 수 있으니 아이어머니들이 좋아하실 거로 생각해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놀 수 있게끔 붕붕카도 준비하고, 예쁜 저희 펜션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며 추억을 남기시도록 한복과 드레스를 준비해놓게 되었답니다. 손님이 객실을 예약하면 미리 연락 드려서 아이들이 오는지 확인하고, 아동 동반 고객에게는 아이도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이용 붕붕카와 한복, 그리고 드레스 대여를 준비해드리고 있어요. 아직 많은 분이 이용할 만큼 저희가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오셔서 대여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답니다.
지금은 생각보다 갯벌 체험의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이전에는 TV 등 미디어의 영향으로 갯벌 체험을 많이들 하셨었어요. 사실 갯벌에 수돗가가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차적으로 씻고 숙소로 오시도록 안내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소 실내로 와서 씻는 분들이 더러 계셨죠. 그런데 만약 외부에서 먼저 씻어오지 않고 실내 화장실에서 모든 펄을 바로 씻게 되면 하수구에 갯벌이 흡착해버려서 100% 막혀 물이 안 내려가요. 갯벌로 인한 하수구 막힘은 저희 힘으로 해결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무조건 설비 사장님이 오셔서 뚫어주셔야 하거든요. 저희는 정원에도 수돗가가 있으니 가급적이면 갯벌 체험 후 갯벌 수돗가나 정원 수돗가에서 일차적으로 씻고 오셨으면 하는 게 바람이에요. (웃음)
이렇듯 하수구 막힘 때문에 갯벌로 인한 실내 화장실 청소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고 아주 가끔이지만, 체험 후 숙소로 들어오실 때 고객이 손에 진흙이 묻은 채로 벽이나 수건을 만지시는 경우가 있어요. 다행히 벽은 물걸레로 닦으면 지워져서 괜찮은데, 저희 수건이 흰색이다 보니 한 번 진흙이 묻으면 못 쓰게 되어 버린 적도 많았답니다.
이 외 분리수거나 설거지 등은 저희가 단체 펜션이라 아무래도 사전에 처리를 부탁드리고 있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펜션이 집을 빌려드리는 개념이니 손님들이 어질러놓은 부분을 치우고 뒷정리하는 것까지 업주가 맡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인 정리는 부탁드린다고 문자로 선 안내를 하고, 보통 오신 분들도 기본적인 분리수거나 뒷정리를 잘하고 가시는 편이랍니다.
저희가 기존에 이용하던 예약 대행사가 있었는데, 여러 이유로 올해 여름 이를 빠져나왔고 정말 뜻하지 않게 저 혼자 맨땅에 헤딩하게 됐어요. 미리 정확한 계획을 세우고 나온 건 아니어서,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하고 관리할 부분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서 두 달 동안은 정말 두려웠고, 지금도 아직 그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ONDA 매니저님을 만나고 다른 업체와도 접촉하면서 숙소 예약 및 운영, 홍보, 관리에 대한 많은 요소를 배우고 이것저것 공부도 하면서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광고도 진행할 수 있었죠. 마침 여름 성수기라 시기도 좋았고, 먼저 숙소를 잘 이끌어나가고 계신 주변 분들께 조언을 구해 새로운 걸 많이 시도했어요. 이러한 시도가 저와 맞을 수도, 혹은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랍니다.
그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손님들께서 저희 펜션에 오셨을 때, 될 수 있는 한 불편함이 없게 하는 것이에요. 불편함은 곧 손님들의 불만 사항으로 변해 클레임 건이 되니까요. 저희 펜션이 오래된 편이라 전기 전원이 나가는 것, 보일러가 고장 나는 것, 온수가 안 나오는 것 등 시설 부분을 가장 신경 쓰고 있어요. 특히, 저희는 심야 보일러를 사용하는데 거기서 온수가 축적되거든요. 그래서 사람이 많으면 온수를 이용하다가 갑자기 부족할 수 있으니 기존의 온수통 외에도 여분의 온수통을 하나 더 준비해두었어요. 또 단체 손님의 경우 냉장고 한 대로는 식품 보관에 불편함을 겪으실까 해서, 바비큐장에도 김치 냉장고를 두고 주류 같은 물품을 편하게 담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어요.
이런 식으로 주변 및 고객께 피드백도 많이 들어가며 고객의 펜션 이용에 문제가 최대한 없게끔 개선점을 조금씩 반영했고, 지금도 계속 개선하고 있답니다. 이전에는 온수가 안 나오면 환불해드리기도 하고, 여름에 전기를 많이 쓰다 보니 갑자기 전기가 다운되어 얼음물을 사서 갖다 드리기도 하고, 정말 실전이었죠. (눈물)
저희 대부도 폴라리스 펜션은 주변의 수많은 펜션처럼 정원을 없애지는 않을 계획이에요. 그러므로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되 마당 조경을 더욱더 좋은 방향으로 가꿀 수 있도록 신경 쓸 것 같아요. 그리고 펜션 운영자들께 크게 드릴 말씀은 없지만, 만약 이곳에서 새롭게 펜션을 운영하고자 하신다면 아무래도 신축이 좋다고 느낍니다. 대신 설계도면을 너무 복잡하게 하기보다는 심플하게 뽑고, 기본 옵션을 잘 넣으신다면 숙소 운영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역시 신축 펜션이라면 잘 되겠죠? (웃음)
또 그분들도 같은 업종이니만큼 펜션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과 관련하여 다 같이 주의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명의 부주의로 업계 내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숙박업이나 여행·레저 쪽은 바로 전국적인 전수조사가 실시되어 다른 업체들에도 손해를 끼치거든요. 그래서 저도 늘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살펴보고 있답니다. 특히 폴라리스 펜션이 목조주택이라는 점에서 화기·화재도 신경이 쓰여 어댑터 같은 부분을 교체한다든지, 전기 누전 및 안전 사항을 계속해서 관리 중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존에 이용하던 지역 예약 대행사를 나오면서 새로운 예약 관리 및 판매 대행 시스템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그러다 주변에 ONDA를 먼저 사용하시던 다른 펜션 사장님의 소개로 ONDA의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ONDA를 만났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ONDA에 예약 관리와 판매 대행을 의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죠.
ONDA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면서 크게 안 좋은 점은 없어요. 오히려 좋은 점이 많아서 100% 만족이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웃음) 아무래도 예약 관리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 ONDA가 가장 많은 도움이 된 것은 물론, 제가 GDS 판매 대행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고 있는데 때마다 프로모션도 있고 이벤트 등도 다양해 숙소 판매도 잘 되더라고요. 이런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꼬박꼬박 신청해서 알찬 프로모션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대부도가 칼국수 외에도 식사할만한 곳이 많고, 인터넷에서 유명한 맛집도 많아요. 주로 단체로 오시다 보니 많이 소개해드리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알려드려야겠어요. (웃음) 우선 정문규 미술관 옆 불도에는 회센터가 있어요. 직접 배를 소유한 선장님들이 낚시해서 식당을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자연산 회가 드시고 싶다면 그쪽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또 ‘할머니소머리국밥&속초코다리냉면’에 가면 소머리국밥, 만두, 그리고 코다리냉면까지 차가운 음식과 뜨거운 음식의 조합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만두도 반 접시, 한 접시 등 먹을 만큼만 시키면 된답니다.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는 국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바지락칼국수는 기본 메뉴로 하나 시키고 맛있는 된장 부추 비빔밥이나 파전까지 함께 드셔보시기 바라요. ‘이영화 교동짬뽕’도 사람이 매우 많을 정도로 맛있고, 그 옆에 위치한 추어탕 집도 괜찮아요. ‘진천 토종 순댓국’은 순댓국, 내장탕, 곱창전골 모두 맛있는데요. 서울에 비하면 곱창을 엄청 많이 주기 때문에 곱창전골을 특히 더 추천할게요.
이 외에도 두부 전문 음식점, 부대찌개, 두루치기, 산 토종닭, 오리고기 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은 대부도에서 칼국수만 드시지 마시고 다양한 메뉴들을 접해보시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안흥찐빵보다 더 맛있다고 여겨지는 대부도 옥수수 찐빵도 식으면 더 쫄깃쫄깃하니 맛있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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