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5
안녕하세요. 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온다(ONDA)입니다.
트렌드온의 탐구일지는 온다를 이용 중이신 숙소 사장님들, 숙박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려드립니다.
이번 인터뷰는 객실 내 오션뷰가 감동을 선사하는 ‘제주 늘보의 오후’입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서쪽 바다 앞에 위치한 '제주 늘보의 오후'입니다.
‘제주 늘보의 오후’는 해질녘 경관이 일품인 바다 풍경을 보며 아늑한 숙소에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숙소 앞 바다를 지나는 돌고래 떼를 보는 행운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이 제주 늘보의 오후를 찾아오시나요?
저희 숙소를 이용하는 고객층은 다양하지만, 주로 20대 후반 고객이 다수입니다.
숙소 주변이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는 아니기에 조용히 휴식과 여유로움을 느끼고자 하는 분들이 방문을 많이 하십니다.
또한 공간적 여유가 있어, 소규모 워크숍 혹은 워케이션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온다 펜션 플러스는 어떻게 사용하게 되셨나요?
온다를 이용하기 전에는 판매채널에 직접 가입하여 운영했는데요.
여러 플랫폼을 운영하다 보니 예약이 발생했을 때 예약을 기록하고 다른 플랫폼에 방막기/ 방열기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온다 서비스 초창기에 매니저님께서 저희 숙소를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그때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안내를 받고 입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펜션 플러스, 어떤 점이 가장 만족스러우신가요?
우선 다양한 사이트에 숙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직접 홍보를 할 수 있는 분들도 있지만, 소규모 숙소 입장에서는 사업장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업장을 더욱 쾌적하게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은 펜션 플러스를 통해 숙소 홍보와 판매는 전문가들에게 맡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 예약 관리의 불편함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다양한 숙박 플랫폼을 일일이 모두 관리했을 때는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예약 관리도 온다가 해결해 주니, 사업장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손쉽게 판매 채널을 연동할 수 있어, 국내부터 해외 사이트까지 보다 다양한 곳에서 예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숙소 운영에 있어 ‘제주 늘보의 오후’의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
장기적으로 처음의 숙박 사업장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운영하기란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운영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직원이 많았지만 여러 어려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온다 펜션 플러스와 같은 예약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장의 불편함을 해결해 나갔고 직원도 점차 소수 인원으로 줄이게 됐습니다.
이렇게 ‘제주 늘보의 오후’는 느릴지라도 조금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알아주시고 재방문해 주시는 고객도 있기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제주 늘보의 오후’ 인터뷰였습니다.
숙소 이름에 걸맞게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드리고 싶은 사장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주 늘보의 오후’ 후기를 보면 쾌적한 숙소 상태에 만족을 느낀 글이 많은데요.
우수한 숙소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 ‘펜션 플러스’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숙소 사장님들,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려주는 트렌드온의 탐구일지!
다음 사장님 인터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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