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하나로 감성 숙소가 될 수 있다고요?

2023-02-08

안녕하세요. 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온다(ONDA)입니다.


잘 되는 숙소들은 컨셉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컨셉에 따라 인테리어 소품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쓰죠.


오늘은 숙소에 감성을 더해줄 잡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분야로 준비했으니 숙소 컨셉, 주요 고객의 성향에 맞춰 비치해 보세요!



1. Breathe(브리드)

1년에 4번, 계절마다 출간하는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매거진

브리드는 마음 돌봄, 건강한 삶, 깨어있는 생활, 남다른 생각, 일상 탈출이라는 5가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마인드풀니스, 명상, 요가, 필라테스, 웰빙, 여행, 창의적 마인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매거진 브리드.

온전한 휴식을 위해 숙소를 방문한 고객에게 추천해 보세요.


2. hep.(헵) 

여행에는 사진이 빠질 수 없죠!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필름 사진으로 구성된 잡지 hep입니다.

1년 1번 출간하며 매 호마다 노래 한 곡을 정해 가사와 뮤지션, 그리고 시대적 배경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관련된 사람, 장소, 문화를 소개합니다.


3.  FILO(필로)

영화 비평 잡지 필로

필로는 film(영화)과 philo-(어떤 것을 좋아하는)를 합친 말입니다.

옛날에는 영화 잡지가 줄지어 나온 때가 있었죠. 하지만 종이책 수요 감소와 함께 팟캐스트, TV 프로그램 등으로 영화 감상을 전달하는 시대로 전환되며 영화 잡지도 잇따라 폐간하게 됐습니다. 필로는 어딘가에서 영화 비평의 지속을 응원하고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4. Littor(릿터)


읽고 쓰는 ‘릿한’ 사람들을 위한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입니다.

Littor는 literature(문학)과 -tor(~하는 사람)라는 단어를 합쳐 ‘문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매 호마다 주제가 바뀌며 그에 따른 읽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즐겨 읽는 사람들은 물론, 각 글들이 길지 않기에 책을 멀리하는 이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5. Conceptzine(컨셉진) 

하나의 질문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일상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컨셉진은 무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발행 중인 잡지로 손바닥만 한 크기인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죠. 

삶을 대하는 방식,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잡지를 통해 ‘새로운 생각’,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힐링 라이프 스타일부터 사진, 영화, 문학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잡지가 있죠?

지금 내 숙소 컨셉에 맞는 잡지를 한 권 비치해 보는 건 어떨 까요?

고객은 숙소 인테리어 소품 하나에도 만족을 느낍니다.

예쁘게 꾸민 숙소, 더 많은 채널에 손쉽게 판매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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