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즐 · 에디터
에르메스·구찌의 비주얼을 연출하는 파리의 디자인 팀, 아카트레 스튜디오.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만드는 힙하고 트렌디한 작업 공간 속으로 들어가본다.
파리의 일러스트레이터 톰 오구마의 집은 딸의 장난감과 크레파스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작업실은 놀이터이자, 딸과 함께 그림 그리는 시간이 펼쳐지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