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간 426일 밤을 보낼 숙소를 고르며 세계를 여행한 부부의 기록. 저예산 배낭여행자에게 숙소는 단순한 잠자리가 아니라 여행지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공간이었다. 가격과 위치, 청결도 사이에서 매일 고민하며 배운 것들.